슬백 52일차

뭐했지?

어제 수영의 피로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니 등,어깨근육에 근육통 또는 자극이 많이 느껴진다. 그래서 오늘은 운동을 완전히 쉬었다. 일요일이라 적당히 쉬면서 자바웹 인강 듣고 실습하면서 시간 보냈다. 오늘 서블릿 파트는 완강했다.

 

서블릿 제대로 배웠다.

자바웹의 가장 기본이 되는 서블릿인데 20여년전 서블릿 책 보고 공부하다가 이해를 못하고 대충 본 뒤로는 제대로 서블릿을 공부한 적이 없었다. 이번에 서블릿 제대로 공부했다. 이런 강의를 듣고 시작할수 있었다면.. 훨씬 더 잘 했을텐데..아쉬움과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서블릿의 장점과 단점

장점은 그냥 자바소스라는것이다. 그러니 소스가 아주 깜끔하다. 단점은 html코드를 print함수로 일일이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일은 뭐하지?

서블릿 끝냈으니 jsp강의가 시작된다. 이렇게 서블릿 자세히 알고 나서 다시 jsp보면 훨씬 더 이해가 잘 될것 같다. jsp엣 서블릿 호출하면서 원시적인 형태지의 모델2 방식을 구현하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을것 같다.

 

결론

오늘은 운동을 쉬면서 체력을 회복하고 서블릿강의 완강한 보람찬 하루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