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백수생활
슬백 136일차
CharlieCBPark
2024. 1. 14. 19:45
아침에 늦잠..
일어나서 식빵,커피로 브런치..
김밥,비빔변으로 점심..
오후에 물왕저수지 산책..
저녁에 북어채구이,라면,요구르트
어제 꼴랑 맥주500 2잔반 마셨는데
그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하루종일 멍~ 한 기분이다.
유튜브 보면서 시간 다 보냈다.
정말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
그래 살다보면 이런날도 있어야지..
내일부터 정상으로 돌아가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