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백수생활
24년2월27 슬백180일차
CharlieCBPark
2024. 2. 27. 20:56
아침에 운동
어제 저녁 상체웨이트 하지 않고 잠도 잘 자고 피로감이 상당히 덜한편이다. 뭐 그렇다고 힘이 넘치는건 아니지만.. 금방 일어났는데.. 무슨 힘이 있겠나. 헬스장에 가서 2키로 런닝후 불가리안스쿼트로 몸풀고 40kg프론트스쿼트,60kg/100kg백스쿼트 10회3세트씩무게 올려가면서 하체운동했더니 갈수록 근력이 팍팍 떨어진다. 데드리프트는 140kg 5회3세트 했는데 슬링랙이라 좀 거품이 낀 기록이라는거 나도 안다. 이후 하체머신3종 하고 끝냈는데.. 간만에 하체 잘 털었다는 기분이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정말 하체만 털었네.
스프링부트 공부
오늘 공부한 과목은 내장톰캣이었는데 옥사장님 방문한다고 진도는 많이 못나갔다.총15시간45분강의중 2시간35분 진도나갔다.
옥사장님 방문
어제 옥사장님 연락와서 오늘 방문해서 이런저런얘기를 했다. 지금 하시는 프로토타입 프로젝트 때문에 향후 일정에 대해 얘기 들었다. 어휴.. 고생 많이 하실거 같다.
마무리
이제 슬슬 구직을 해야 하는데.. 나도 걱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