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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후반전 지식과 삶의 기록
어설픈 수면어제 오전에 수면내시경을 해서 밤에 제대로 잘 수 있을지 좀 걱정이었다. 평소처럼 밤 9시 멜라토닌 먹고 밤 10시 잠자리 들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잠들었다. 다행히 입면은 큰 문제 없었다. 이후 잘 자다가 밤 12시 소변 때문에 잠을 깼는데 다행히 다시 잠자리 들어서 바로 잠들기는 했다. 하지만 이후 수면의 질이 전반적으로 좋지는 못했다. 중간중간 깨기도 하면서 얕게 자다가 새벽 4시 소변 때문에 또 잠을 깼다. 이후 다시 잠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깊이 자지는 못했지만 완전히 못 자지도 않았다. 아침 6시 20분 기상 알람에 잠을 깼는데 전반적으로 불면은 아니지만 잘 자지는 못했다. 그냥 불면 아닌 걸로 만족해야지식후 운동으로 인터벌 로잉오랜만에 식후 운동으로 인터벌 로잉 20분 했다. 크게..
어설픈 통잠어젯밤 9시 멜라토닌 먹었고 밤 10시 잠자리 들었는데 졸린 상태는 아니었지만 바로 잠들었다. 초반에는 잘 자다가 아마 새벽 2시부터인가 살짝 잠을 자다 깨다 했지만 소변 때문에 일어나지는 않았다. 좀 뒤척이다가 다시 잠들기를 반복하다가 이후 다시 잠들어서 아침 6시 소변 때문에 잠을 깼다. 이후 20분 더 누워 있다가 일어났지만 이 정도면 거의 통잠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중간중간 잠을 깨기는 했지만 완전히 잠을 깬 것도 아니고 소변 때문에 일어난 것도 아니니까 그냥 통잠으로 봐도 될 것 같다.오전에 건강검진몇 달간 미뤘던 건강검진을 오전에 마쳤다. 수면내시경할 때 잠을 자는데 잔잔한 꿈을 꾸기도 했다. 결과는 몇 주 뒤에 나오겠지. 우려했던 혈압은 107-55로 아주 잘 나왔다. 혈당은 당연..
평범한 수면어젯밤 9시 멜라토닌 먹었고 밤 10시 거의 졸리지 않았지만 잠자리에 들었다.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잠들었고 이후 잘 잤다. 새벽 1시 소변 때문에 잠을 깨는 바람에 3일간의 통잠은 끝나고 말았다. 하지만 이게 더 평범하고 정상적인 수면이지. 잠을 깬 시간은 최악이지만 이게 정상이라 생각하고 맘 편하게 누워 있었다. 아마 1시간 이상 뒤척이다가 다시 잠들었고 이후에는 깨지 않고 잘 잤다. 늦은 새벽 시간에도 잘 자다가 아침 6시 20분 기상 알람에 잠을 깼고 30분 더 누워 있다가 일어났다. 3일 연속 통잠은 멈췄지만 오늘처럼 중간에 깨는 것이 더 정상적인 수면이라 생각한 덕분에 새벽 시간에도 잘 잤다. 좋은 수면이란 불면이 아닌 수면이다. 낮에 생활할 때 방해만 되지 않는다면 다 좋은 수..
오늘도 통잠어제 밤9시 멜라토닌 먹었고 밤10시 잠자리에 들어서 얼마 지나지 않아 잠들었다. 새벽2시 살짝 잠을 깼는데 소변을 볼까 하다가 참을 만해서 그냥 계속 잠을 잤다. 아침6시 소변 때문에 잠을 깼는데 이 정도면 사실상 통잠을 잔 것이다. 이후 50분 정도 더 누워 있다가 일어났다. 3일 연속 통잠인데 이것은 십수 년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야간뇨가 잠을 방해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가능하면 통잠 자는 게 당연히 더 좋지. 근데 신기하네. 원인이 뭘까? 혹시 요즘 탄수화물 확 줄였는데 그것 때문일까?오전에 교회-스벅이른 아침에 교회 가서 장모님 눈도장 찍고 바로 물왕 스벅으로 가서 고구마 라떼 한 잔 마셨다. 화요일 건강검진 때문에 샌드위치 이런 거 먹지 않고 간단하게 음료만 먹고 30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