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배우기 어렵네..

지난주부터 인강으로 vue.js를 배우고 있는데..

 

맨날 백앤드만 하다가 프론트앤드를 보니.. 적응이 안된다.

 

백앤드는 낯선 것이 나와도 기본적인 맥락을 알고 있으니 이해가 쉬운데..

 

프론트엔드는 처음 해보는거라.. 배우는 모든 것이 낯설다.

 

아마 다른 프론트앤드 했던 사람들은 훨씬 빠르게 이해할수 있겠지..

 

자바백앤드도 인강 다 들은거 다시 듣는 도중에

 

급하게 필요해서 vue.js 강의 듣는데..

 

둘다 하려니 정말 시간이 없다. 그래서 백앤드 강의 듣는건 당분간 포기한다.

 

백앤드 인강들으면 음식을 꼭꼭 씹어서 삼키는 기분인데..

 

프론트앤드 강의들으면 남의 일 같고.. 음식을 씹다가 뱉는 기분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