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후반전 지식과 삶의 기록
25년11월15일 슬사468일차 본문
아침에 늦잠
어제 밤에 콜라 마신 것 때문에 자다 깨서 소변 보고 이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자다 깨다 하다가 겨우 잠들었는데 전반적으로 푹 자지 못했다. 그나마 주말이라 아침 6시 반까지 늦잠 잔 덕분에 어느 정도 잠을 잘 수 있었다.
아침에 수영
토요일 자유수영은 빼먹을 수 없는 중요한 이벤트지. 오늘은 3시간 30분 수영을 했는데 대부분 IM200으로 뺑뺑이 돌았다. 초반엔 영법 사이마다 잠시 쉬었는데 중반 이후에는 IM200 다 끝낼 때까지 쉬지 않았다. 접영도 떠오를 때까지 기다려서 스트로크하니 힘이 덜 들었고 나머지 영법들도 최대한 힘 들이지 않도록 했기 때문이다. 물론 속도는 좀 늦었겠지만 대신 IM200 제대로 할 수 있었다. 그동안 접영할 때 고개를 들고 물속에서 치고 올라왔는데 오늘은 고개를 들지 않고 떠오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스트로크한 것이 이전과 큰 차이점이었고 충분한 효과를 봤다. 그리고 접영 스트로크할 때 물을 품듯이 모아서 스트로크하니 확실히 출수가 잘 되었다.
점심은 외식
점심은 장모님과 함께 두루치기 외식을 했다. 기아차 앞에 유명한 곳인데 이곳은 언제 가도 만족스럽다. 오늘도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마무리
아침에 늦잠 자고 오전에 수영 실컷 하고 점심에 외식하고 산책 다녀오고 잘 쉬었다. 이제 일찍 자야지. 행복한 하루였다. 끝.
'슬기로운 회사생활2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5년11월17일 슬사470일차 (1) | 2025.11.17 |
|---|---|
| 25년11월16일 슬사469일차 (1) | 2025.11.16 |
| 25년11월14일 슬사467일차 (0) | 2025.11.14 |
| 25년11월13일 슬사466일차 (0) | 2025.11.13 |
| 25년11월12일 슬사465일차 (1) | 2025.1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