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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회사생활2기

25년11월16일 슬사469일차

CharlieCBPark 2025. 11. 16. 19:45

아침에 늦잠
어제 밤은 정시보다 1시간 늦게 잠들었고 새벽 2시쯤 자다 깬 이후 잠들지 못하고 몇 시간 뒤척였다. 그러다가 늦은 새벽에 겨우 잠들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기상알람에 잠을 깼다. 일요일은 교회 가야지.. 꾸역꾸역 일어났다. 수면 과정이 나쁜 것에 비해서는 그나마 좀 잔 것 같은데.. 결코 잘 잔 것은 아니다.

아침에 교회-스벅
아침에 교회 가서 장모님 눈도장 찍고 물왕 스벅으로 가서 커피, 샌드위치 먹으면서 주식 현황 정리했다. 지난주보다 조금 내렸지만 폭락이라고 난리 친 것에 비해선 덜 빠졌다. 아내랑 이런저런 얘기하고 오전 10시 지나서 집으로 돌아왔다.

오후에 휴식

오늘도 어제처럼 오후에 특별히 하는 것 없이 그냥 유튜브 보면서 시간 보내다가 롯데리아 가서 버거세트 둘이서 나눠 먹고 산책 좀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와서도 그냥 쉬었다. 인강 좀 들어야 하는데.. 그냥 하기 싫었다. 인강도 회사일에 맘이 편해야 듣는데.. 요즘 그렇지 않아서다.

마무리
오늘도 어제처럼 그냥 특별한 이벤트 없이 잘 쉬었다. 오후에 하체 웨이트 할까도 했었는데.. 상태를 보니 오늘은 쉬고 내일 하는 게 더 낫겠다. 오늘 잘 쉬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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