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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후반전 지식과 삶의 기록
25년6월17일 슬사317일차
새벽 기상어제 카페인은 스틱 커피 한 잔이 전부였는데, 그 덕분에 수면 과정이 조금 나아진 것 같다. 중간중간 잠에서 깨 뒤척였지만 아예 잠을 못 자지는 않았다. 기상 알람에 잠이 깬 후 10분 더 누워있다가 일어났다.아침 수영이틀 쉬어서 허벅지 근육 피로가 많이 해소되긴 했지만 아직도 좀 남아있다. 왼쪽 어깨 통증은 일단은 없지만 심하게 하면 또 아프겠지. 그래서 수영할 때 왼쪽 어깨를 신경 쓰느라 팔을 마음껏 돌리지는 못했다. 그동안 평영 연습을 해서 이제 평영 드릴을 할 때는 자신감이 붙는데 접영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그냥 웨이브만 하면 잘 되는데 왜 팔을 저으면 더 안 될까? 오늘은 플립턴 연습했는데 재미있게 잘했다.출근전반적으로 별다른 이슈는 없었다. 그래서 향후 오픈할 예비 고객사의 서비스 ..
슬기로운 회사생활2기
2025. 6. 17.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