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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12월23일차 슬사141일차 본문
어제 챌린지 결과
턱걸이5*3 인강1시간
아침에 휴식
나흘간 운동피로가 누적되어서.. 결국 오늘 아침운동은 쉬었다. 지난주랑 똑같네..
출근
지난주까지 개발완료했으니 이번주는 테스트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일단 오전에 테스트해보니 여러가지 에러가 발생한다. 이런게 테스트중에 나와서 다행이다... 그래서 테스트는 정말 다양하게 해야 한다. 혼자서 할수 있는건 다 했다. 더 이상은 할것이 없다. API개발자에게는 오류내용과 테스트 데이트 언제 받을지, 고객사에게는 현재 진행사항을 메일로 보냈는데.. 고객사 담당자는 오늘이 휴무라.. 특별한 반응은 받기 어렵다. 보통은 저녁7시 퇴근하지만.. 오늘은 피곤하고 할일도 없어어 저녁6시 퇴근했다.
퇴근
일찍 퇴근했더니 일찍 집에 왔다. 무려 저녁7시 좀 넘어서 도착했다. 와.. 이정도면 대박인데? 근데 평소에는 10시 출근해서 7시 퇴근한다. 아무래도 출퇴근 피크시간이 지난 상태라 조금은 덜 붐비기 때문이다. 그리고 퇴근시간 늦어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어짜피 7시 넘으면.. 집에 오면 암것도 못하니까.. 하지만 오늘은 좀 여유있구만.. 블로그 쓰고 샤워하고.. 인강 좀 듣고 자야지..
마무리
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거의 못했다. 내일은 고객사 직원이 출근하니까.. 이것으로 얘기 좀 해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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